성폭행과 화상을 입은 그리스도인 소녀 (파키스탄 7/31)
순교자의 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에 의하면 지난 6월 15일 파키스탄의 Faisalabad의 빈민가 출신인 Gulnaz(17) 소녀가 무슬림 청년들과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료 폭행을 당했다.
종교자유위원회는 범인들은 그녀와 같이 일하는 동료인 무슬림으로 Gulnaz가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했었다. 또한 그녀가 같은 무슬림 동료들의 압력을 중단 시킬만한 도움을 고용주로부터 얻지 못하자 그녀는 결국 직장을 사임했다.
그러나 하루가 끝나갈 무렵 그녀는 무슬림으로부터 성적으로 공격을 당했으나, Gulnaz가 거절하자 그는 복수를 위협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Gulnaz가 밀린 임금을 받으러 직장에 나갔을 때 그와 그의 동료들이 황산으로 Gulnaz를 공격했고 이에 그녀의 얼굴과, 목, 가슴, 손과 발에 화상을 입었다. 그러나 무척 가난한 그녀의 부모들은 약간의 보상금을 받고 고소하지 말것을 위협당하고 있다.♡
(from : Religion Today Summaries http://news.crossw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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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독교 쇄퇴의 원인 (7/26)
“Idea News”에 따르면 기독교는 다음 10년 안에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구에서 기독교가 금격하게 줄어드는 동안 지구반대편의 남쪽에서는 기독교가 놀랍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에 있는 루터교 신학교의 학장인 Paul Rjashekar는 독일의 Leipzig의 대학 강의에서 과거 기독교 대륙으로 일컬어졌던 서구가 구 기독교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의했다.
100년전 전 세계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이 유럽에 있었으나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의 25%만이 유럽에 있다.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와 비교할 때 20세기에 약12%의 기독교인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의 수는 40%로 증가했으며, 약2억에 달한다. 2025년에는 유럽은 전 세계 기독교인의 20%를 차지할 것이며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는 절반을 넘을 예정이다.
Rajashekar는 이러한 변화의 주된 원인은 성경이해의 다름에 기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구신학이 “성경” 신비성을 거부할 때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기독교는 성경을 단순한 역사적인 책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 성경의 신비성과 계시록의 경고들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인 결과이다.♡
(from : Religioon Today Summe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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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화방을 통한 무슬림 전도(7/24)
이전 무슬림이었다가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 Achmed는 전 세계 출신의 무슬림을 매일 인터넷의 대화방을 통해 만나고 있다.
Achmed와 그의 동료들은 지난해 9월 11일 테러이후 무슬림이 복음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으며, 그는 최근 스위덴, 쿠웨이드, 케나다인 무슬림과 대화방을 통해 대화하며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스웨던 출신의 무슬림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으며, 몇일 후 Achmed를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먼 여행을 했으며, Achmed를 만나 다른 개종한 무슬림과 교제를 갖었었다.
약 50여명의 무슬림이 매일 대화방의 대화와 토론에 참여하며 Derek Prince의 아랍어 성경공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Derek Prince Ministries의 Mark Buchanan에 따르면 앞으로 약80여명의 무슬림이 인터넷 대화방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